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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숙이를 위해서 시기 사료/간식/물건 중에 괜찮았던 것들을 모아 모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지 한참된 물품이 대부분이라 가격정보는 변경되었을지도 …
- 힐스 고양이 어덜트 1-6세 치킨 27700원
영숙이는 자초 ‘그랜마메이스 발도르프교구 치킨’을 먹었다. 그랜마메이스(아주 좋은 사료라고 하긴 어려움)를 먹였던 건, 나트륨 함량이 낮기로 집사들 사이에서 적이 유명했기 때문이다. 실상 DM Sodium함량이 낮아 보였기 그러니까 이걸 먹였고 1년 이웃 먹인 것 같다. (처음에는 몬지 먹이려고 했는데 가나오나 귀를 긁어서 알레르기 반응인 것 같아 그랜마메이스로 갈아탐) 그런데 2차병원 초진 상담 때 나트륨이 유의미한 변화를 나타내지는 않으니 굳이 나트륨 제한이 필요하진 않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더 좋은 사료로 바꿔주기로 했다. 아래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초보 집사에게 무척 힘이 되어주는 채널..) 영상이 ‘힐스 어덜트 1-6세 치킨’으로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기호성도 좋고, 변상태도 좋다. 아직까지는 자작 먹어주고 있음! 아울러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 덕분인지 소경 더한층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네이버 힐스 수법 스토어에서 27,700원에 구입했다.
- 파이렉스 믹싱볼 2.4L
아발론 정수기를 쓰다가.. 물때가 너무끼고… 무겁고 씻기 불편해서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사뭇 유리 수반을 구매하기로 결정. 영숙이는 정수기 물도 옳이 먹었기 때문에, 이건 단순히 집사의 감수 편의성을 올리기 위한 구매였다.
크기가 필연 적당하고, 슥~ 씻으면 되니 세상없이 편리함.
굳이 파이렉스가 아니어도 다이소나 이마트에서 파는 저렴이도 충분할 듯. 본가 가면 단시 한결 작은 이마트에서 셈 유리 수반 쓰는데 그거로도 제대로 먹는다.
- 천일 뽈록이 냥냥매트
수익 매트를 사게 된 건.. 원래 쓰던 매트에 영숙이가 토를 했기 때문이다.. 본디 쓰던 사막화 급부 매트는 벌집 모습 부분은 실리콘(?) 재질인데, 뒷면은 얼마간 천.. 토를 흡수하는.. 그런 재질이라 물로 청소하기도 힘들었는데, 거기에 토를 해버리는 불상사가… 회생불가라 새로운 사막화 지불 매트를 알아보고 햇빛 냥냥 매트로 구입했다.
뽈록이 매트 막힌 버전, 연그레이 색으로 사이즈는 대(90 X 113)으로 구매! 가격은 천일카페트 홈페이지에서 19,000원!
색도 튀지 않고(중요) 사막화 방지도 잘된다(더 중요). 영숙이는 귀퉁이 부분에서 스크래칭도 한다. 다용도 매트인 셈. 추천 추천
- 내핑하우스 원목 캣폴 V2 풀세트
쿠팡에서 3만 원대에 구매한 캣타워가 있긴 했지만, 흔들거림이 심해서 상단 부분은 조립하지 않고 쓰고 있었다. 수직공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사할 발단 기념으로 사줬던 캣폴.
첫째로 화이트톤이라 디자인이 이쁘고, 조립도 쉬운 편이다. 압축봉 형식이라 나사가 풀어질 일도 없다.
영숙이가 있는 하우스 관계 가림천도 있는데 동선 확보를 위해서 빼고 도용 중이다. 아울러 들어있던 면줄 로프는 식탁 다리에 감아두었는데 일일 거기서 스크래칭 한다. 졸귀탱..
네이버 법 스토어에서 227,000원에 구매했다.
투명 해먹이 있는 패키지도 있는데 영숙이가 가인 쓸까 봐 없는 세트로 샀다. 은근히 후회 중.. 귀여운 젤리 보고 싶다.
- 하겐 캣잇 푸드트리
고양이를 부탁해와 같은 숙제 고양이 솔루션 프로그램에 영당 등장하는 하겐 캣잇 푸드트리. 영숙이는 심장병으로 사냥놀이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로 라도 사냥하는 느낌을 느끼라고 사줬다. 실제 가만 사료나 간식을 주는 것보다 푸드트리처럼 보상 형식으로 먹는게 더 좋다고 한다.
후 추천 항목인 마도로스 펫 트릿을 넣어주면 워낙 좋아한다!
자기 전에 사상 소량(3g 정도?)을 넣어두고 자면 새벽에 달그락 거리면서 꺼내먹기도 한다.
못 꺼내먹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첫날부터 더없이 삭삭 써주는 꿀템! 21,380원에 배송비 3,000원 별도였고, 이건 형편없이 파는 곳마다 가격이 제각각… 유명 유튜브 채널에 나오거나 하면 가격이 숙~오른다. 참고하시길..
- 마도로스펫 기호성 모의 10종
트릿으로 유명한 마도로스펫의 기호성 테스트용 10종 샘플!!
위에 언급한 푸드트리에 넣어주면 쇽쇽 빼먹는다. 다른 첨가제 없이 재료만 건조한 거라고 해서 믿고 먹이는 중. 영숙이는 시련 기외 가리는 게 없었다. 싹 좋아함.. 예상외로 북어 트릿을 좋아해서 의외였다. 북어포는 아낙네 먹더니..
네이버 법 스토어에서 10,900원!
- 샤오미 만능리모컨
이건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은 템.
한여름에 집사가 밖에 있을 때, 영숙이가 더울까 봐 에어컨 틀어줄 용도로 샀다. 설정하고 Mi Home어플에서 에어컨을 켜고 끌 명 있고, 근기 화면처럼 온도나 풍량 같은 디테일한 조정도 가능하다.
나는 샤오미 온습도계랑 연동해서 일정 온도 이상이면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해두었다. 논거 시기 뒤로 한여름 외출도 지청구 없음.
온라인에서 14,400원에 구매!
다른 냥이네도 영숙이의 꿀템들을 좋아하길 바라면서..